수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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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0도를 밑도는꽃샘추위는 모레 수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하루 순간풍속이 초속 20미터를 웃도는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과 서해·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5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1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꽃샘추위특집-아이고 배야'가 펼쳐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딸 있는 친구가 제일 부럽다.
딸이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도 챙겨주고 옷 코디도 해주고 애교도 부리고 너무 부럽다.
우리 아들은 내가 사흘 출장 다녀와도 모른다"는 사연을 보냈다.
영하 40도를 밑도는 북극발 찬 공기가 불어닥치면서 당분간 아침에 영하권추위가 나타나겠다.
17일에는 강원과 경북북동산지·동해안 중심으로 눈비가 내리다가 다음날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이틀 동안 강원산지에는 최대 45㎝가 넘는 눈이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극을 감싸는 '제트기류'를 빠져나온.
미국 측에 한국을 '민감 국가 지정' 목록에서 빼 달라는 요청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꽃샘추위에 강원 영동 폭설…밤부터 돌풍 동반■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강원 영동에는 지난 밤 폭설까지 쏟아졌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곳곳에 돌풍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꽃샘추위19일까지 이어질 듯 전국이 북극발 강한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17일 오전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영하권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이날 밤부터 전국에 많은 눈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최저기온(동작구 기상청)은 영하 2.
건조한 산에 산불 예방에도 좋고, 농사일에도 굉장한 도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강원 산지에는 월요일까지 최대 30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는 상황.
꽃샘추위의 기세에 올해는 특히 봄으로 넘어가는 마지막 깔딱고개의 높이가 더 가팔라 보입니다.
영남일보DB대구경북지역에 한동안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경북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강풍경보가 내려졌다.
17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 아침 최저기온은 -3.
낮 최고기온은 5~9℃ 머무를 것으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1991~2020년) 평균.
수도권 등 나머지 지역에는꽃샘추위가 나타났다.
서울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4도 가까이 낮은 -1.
3도를 기록했고,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5도까지 떨어졌다.
밤사이 수도권 등에 강한 눈…태풍급 돌풍도 분다 18일에는 전국에 강한 눈·비와 함께 태풍급 강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북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전북동부 -5도 내외)를 기록했다.
3월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꽃샘추위특집 '아이고 배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같은 말인데도 친구가 하면 재밌어하고 제가 말하면 분위기 싸해진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이유가 있다.
탁재훈 형은 잘생겼는데 멘트가 웃기지 않나.
옥동자는 얼굴만 봐도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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